반응형 리사이클링2 [세번째 Brand] 친환경 브랜드 : 파타고니아(patagonia)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파타고니아 브랜드 철학이 매우 분명한 기업 멋있는 마인드의 창립자,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 "We’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제발 이 옷을 사지 마세요! “Don't buy this jacket. Unless you need it.” (필요하지 않으면, 재킷을 사지 말라) 2011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광고다.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을 안다면 한 번쯤 봤을 것이다. 10년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든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제품 역시 제조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유발되므로 재킷이 정말 필요한지 생각해 보고 구매하라는 취지다. 2011.. 2022. 10. 2. [첫번째 Brand] 업사이클링 브랜드 : 프라이탁(FREITAG) 프라이탁(FREITAG) ▶ 『프라이탁-가방을 넘어서』의 표지 디자인은 모두 네 가지입니다. 『프라이탁-가방을 넘어서』는 디자인만이 제품의 시작과 끝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1993년 가방 하나로 창업한 뒤 오늘날 정체성이 뚜렷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프라이탁의 여정과 실천, 뒷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프라이탁 형제를 비롯한 프라이탁 직원들, 협력사들과의 인터뷰로, 페이스북과 플리커에서 활동하는 프라이탁 팬들이 찍은 다양한 사진으로, 1993년부터 2012년까지 출시한 제품을 망라한 다이어그램으로, 그 형식을 달리하며 책 속에 녹아 있다. 저자 레나테 멘치 출판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3.05.01 내가 좋아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 1993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프라이탁, 무려 27년전! 버.. 2022.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