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2 [첫번째 Brand] 업사이클링 브랜드 : 프라이탁(FREITAG) 프라이탁(FREITAG) ▶ 『프라이탁-가방을 넘어서』의 표지 디자인은 모두 네 가지입니다. 『프라이탁-가방을 넘어서』는 디자인만이 제품의 시작과 끝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1993년 가방 하나로 창업한 뒤 오늘날 정체성이 뚜렷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프라이탁의 여정과 실천, 뒷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프라이탁 형제를 비롯한 프라이탁 직원들, 협력사들과의 인터뷰로, 페이스북과 플리커에서 활동하는 프라이탁 팬들이 찍은 다양한 사진으로, 1993년부터 2012년까지 출시한 제품을 망라한 다이어그램으로, 그 형식을 달리하며 책 속에 녹아 있다. 저자 레나테 멘치 출판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3.05.01 내가 좋아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 1993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프라이탁, 무려 27년전! 버.. 2022. 9. 28. [독서리뷰1] 9월의 마지막 책,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 김유진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진정으로 혼자가 되어본 적 있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기를 두려워한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도 친구와 함께하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섭다며 꿈도 꾸지 않는다. 어쩌다 혼자 있게 된 주말, 나를 만나줄 사람이 없을지 SNS를 샅샅이 훑는다. 반면 미국 2개 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김유진 미국변호사는 ‘혼자가 되어야만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시끄러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지는 자기만의 시간이 인생에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고 잠재력을 일깨워주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단순히 어떤 공간에 혼자 있는다고 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고 이.. 2022. 9. 28.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